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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55, 이화우 흩뿌릴 제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11. 03:20

255, 이화우 흩뿌릴 제

 

 

이화우(梨花雨) 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는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 작자=계랑(桂娘 1513-1550)

조선 중종 때 부안 명기. 노래 거문고 한시에 능하였다.

 

* 출전=진청(珍靑)

 

* 주제=꿈속에서 임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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