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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52, 이시렴 부디 갈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8. 02:04

252, 이시렴 부디 갈다.

 

이시렴 부디 갈다 아니 가든 못할소냐.

무단히 싫더냐 남의 말을 들었느냐.

그래도 하 애달프다 가는 뜻을 일러라.

 

 

* 작자= 성종(成宗, 1457-1494) 조선 9대 왕

 

* 출전=주해(注海)

 

* 주제=헤어짐을 서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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