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이시렴 부디 갈다.
이시렴 부디 갈다 아니 가든 못할소냐.
무단히 싫더냐 남의 말을 들었느냐.
그래도 하 애달프다 가는 뜻을 일러라.
* 작자= 성종(成宗, 1457-1494) 조선 9대 왕
* 출전=주해(注海)
* 주제=헤어짐을 서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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