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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48, 이 몸이 죽고 죽어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4. 02:38

248, 이 몸이 죽고 죽어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작자=정몽주(鄭夢周 1337- 1392)

고려 말의 위대한 충신,

이방원에 의해 피살됨.

 

* 츌전=진청(珍靑)

 

* 주제=충절을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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