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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30, 오늘도 다 새거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18. 03:55

230, 오늘도 다 새거다

 

오늘도 다 새거다 호미 매고 가쟈스라.

내 논 다 매거든 네 논 좀 매어주마.

올 길에 뽕 따다가 누에 먹여 보자꾸나.

 

 

* 작자= 정철(鄭澈, 1536-1593)-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시인,

 

* 출전=송강가사

 

*주제=  농촌의 부지런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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