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의 7가지 예측
2050년 기술진보에 따라 인간의 뇌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미 지구상에는 뇌에 임플란트(implant)를 꼽아 뇌파에 따른 통신으로 기계 팔을 원격조작으로 자유로 움직일 수가 있는 전신마비의 환자가 존재한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인간의 뇌는 아직 미지수이다.
<35년 후의 뇌가 어떻게 되는지 예측해 보자>고 하는 흥미 깊은 패널 토론이 뉴욕대학의 월드 사이언스 페스티발에서 행해졌다. 주최한 로버트 귁크(Robert Couwick)는 페널인 뇌과학자나 연구자를 향하여 <뇌과학, 신경학이 현재의 방향성을 유지해 간다고 가정할 경우 금후 어떤 이노베이션이 기대될 것인가?>하고 묻는다. 이하 그 때에 주목을 받은 7가지의 예측이다.
1, 뇌에 임플란트를 꼽는 것이 보급된다.
모두에서 말한 뇌파에 의한 통신으로 기계 팔을 움직이는 여성의 뇌에 임플란트된 칩에는 100개 정도의 신경 세포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기계 팔>이라는 외부 장치에 정보를 보내지 않기 위하여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어려움도 존재한다.
미국 브라운 대학의 뇌과학 교수 존 도노구(John Donogue)씨는 <지금은 이것이 한계이다>고 말하면서도 금후 뇌에 임플란트할 칩은 보다 작고 열 배출 효율도 향상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에 따라 두개골을 열지 않아도 뇌에 임플란트를 꼽는 것은 가능하게 되고 많은 사람이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날이 올 것이다.
2, 뇌에 직접 WI FI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교의 미셀, M, 마하리브스(Michel M. Mahalibbs) 교수 등이 한 마이크로칩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 마이크로칩은 극히 작고 <브레인 드롭(brain drop /뇌의 영)> 혹은 <뉴럴 다스트(neural dust /신경의 티끌)>라 불린다. 뇌에 집어넣기가 가능하고 무선통신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마하리브스 교수에 따르면 이 연구의 골인은 <회화가 되고, 또 그 회화를 기록할 수 있는 신경세포 하나만큼의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개발한다.>는 것인 듯하다.
3, 맹인이 볼 수 있게 된다.
신경보철장구사인 미국 코넬대학의 세이라 니렌버그 박사(Dr. Sheila Nielenberg) 에 따르면 이 예측에는 한 가설이 있다. 니렌버그 박사는 이 점에 주목하여 아마도 <출력세포에 바른 신호를 보내면 시력은 돌아온다고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박사는 망막의 신호회로를 모방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기의 가설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쯤 니렌버그 박사의 연구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4, 뇌과학자는 보다 많은 <제니퍼 아니스트 세포>를 발견하게 된다.
<제니퍼 아니스톤 세포(Jennifer · Aniston cell)Jennifer Aniston cells>란 것은 뇌과학자의 사이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죠크로서 한 때 전간환자에게 미국의 인기여우 <제니퍼 아니스톤>의 화상을 보였을 때 신경세포의 일부가 그 화상에서만 반응하여 그 이외의 인물의 화상에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것에 유래한다.
혹시 우리들 뇌에도 <제니퍼 아니스톤 세포>가 있어서 그녀를 한 번이라도 본 일이 있는 인간의 뇌내에는 그녀만을 위한 스페이스가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조금 무서운 발상이지만 금후 이런 뇌의 일부의 작용이 차차 해명될 것이다.
5, 기억을 지울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마하리브스 교수는 의론 중에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기존의 기억을 지우고 다른 기억과 대치> 프로젝트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것은 훌륭한 것인지 무서운 일인지?
6, 의식을 다운로드하여 기계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수 있다.
이 의론에 들어가면 과학자 전원이 <과학의 한계>에 대하여 언급하기 시작한다.
가까운 장래에는 불가능할는지 모르나 재미있는 사고 실험인 것은 확실하다.
7, 아무리 기술이 진보해도 개인의 뇌를 완전히 재현할 수는 없다.
현재의 과학에서는 개인의 뇌를 완전히 재현하지는 못한다. 뇌에 상처를 주지 않고는 재현불가능인 것 같다. 이후 패널라(paneler=퀴즈 해답자)는 뇌를 재생하는 일이나 의식을 재생하는 일에 대한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의론하였다.
참가자의 한 사람인 마르크스(Marx) 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 당신의 다미를 밀랍 인형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이 아니다. 가령 뇌의 신경세포의 하나하나를 완전히 재현했다고 해서 그것은 단지 복사일 뿐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면 쌍둥이 같은 것으로 완전한 재현이라 할 수는 없다.>
과학자들은 입을 맞추어 <우리들로서는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을 아직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다.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을 재현하기는 불가능일 것이다.>고 한다.
<의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아직 의식자체가 어디에 있어서 어떻게 해서 재현하면 좋은지 마저 이해하고 있지 않으니까>
이처럼 현시점에서는 아직 인류는 뇌에 관하여 완전히는 해명하지 못한 듯하다. 먼저 의식의 있는 곳마저 모르는데 자신의 의식을 다른 육체에 옮기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출처=http//Karapaia com(201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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