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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평생 계속 발달한다.

간천(澗泉) naganchun 2019. 9. 12. 06:01



뇌는 평생 계속 발달한다.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는 뇌연구로 우리들이 종래 배워왔던 뇌에 관한 상식은 차차 부서지고 있다. 예를 들면 상처를 입은 뇌가 자연히 낫는다는 일은 없다는 통설은 오류이고 뇌신경세포는 환경에 응하여 재 배선된다.

다시 운동, 정신적 활동, 사회적 연결이 신경세포의 발전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뇌의 작용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고 만들어 바꿀 가능성이 있다. 이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할 경이로운 치유력이 뇌에 갖추어져 있음을 알았다.

 

 

뇌의 직용을 제어하는 것은 마음

 

뇌에서 전신의 세포에 지령이 내려지고 있으니까 뇌는 신체를 움직일 리더처럼 보였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는 않다.

뇌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고 의식이다. 뇌는 TV나 라디오의 수신기 같은 것이고 마음이나 의식이 참 창조자이다. 뇌는 우리들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밖에 할 수 없다. 거꾸로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되지 않는다. 이 다이나믹하면서 부드러운 뇌의 작용은 유전자의 작용에 관한 최근의 연구와 잘 부합한다.

사람의 전유전정보(게놈)를 독해하기 이전은 DNA는 생명의 설계도이고 신체의 직용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으나 사실은 틀렸었다.

DNA는 단지 설계도에 지나지 않고 그것도 환경에 따라 바꾸어 적을 수 있는 설계도이다. 따라서 생명은 DNA에 지배당하지 않았었다. 그러면 생명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뇌인가? 그렇지는 않다.

뇌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정보의 수신 장치 같은 것이고 수신 장치 그 자체가 노래하거나, 생각하거나, 드라마를 제작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참 제작자는 DNA나 뇌가 아니라 <인간의 의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생명의 참 창조자는 인간의 의식을 초월한 대자연의 위대한 작용 <something great/ 위대한 누구>라고 할 수 있다.

 

뇌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심신의료 분야에서 세계의 리더인 디파크 초프라(Deepak Chopra)박사는 신체와 마음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독자의 이론을 전개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는 미국 타임지에 의하여 <20세기의 영웅이라는 상징 100>에도 선출되고 있다.

*Deepak Chopra/19461022-/남성)=마음과 신체의 의학이나 인간의 잠재능력 분야에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박사이다. 세계를 돌며 정력적인 강연활동을 행하는 강연자이며 많은 베스트셀라를 내고 있다.

극히 최근 초프라박사와 대담할 기회가 있었다. 그의 생각하는 방법은 우리들이 <마음과 유전자연구회>에서 10년 동안 연구하고 발견한 실험결과나 생각에 놀라울 정도로 가깝다는 것을 알고 금후 정보를 교환하기로 하였다.

박사의 근저 <수퍼 브레인(SUPER BRAIN)>(디파크 초프라. 루돌프 E 단지 공저 保育社)의 번역에도 관여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만성병은 의식이 만들어내고 있다. 분노나 원망이나 미움 등의 감정을 가지면 그것이 나쁜 유전자를 활발하게 해서 암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일으킨다.

한편 기쁨이나 사랑, 타인의 성공을 기뻐하는 감정을 가지면 좋은 유전자가 활발해져서 신체는 병에 걸리기 어려워지고 육체의 연령도 젊어진다. 뇌에는 마음과 신체와 외계의 밸런스를 잡는 자기제어장치가 있어서 이것을 잘 사용함으로써 훌륭한 인생을 구축할 수가 있다고 했다.

 

뇌에게 사용당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잘 컨트롤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유연성을 가지고 편안히 있을 것, 순박하고 솔직할 것 걱정하지 않을 것 등이 중요하다. 그럼으로써 모든 국면을 개척 가능하게 된다. 신변에서는 잘 되지 않는 다이어트, 털어버리지 못하는 마음의 상처, 하는 수 없다고 체념하고 있던 체력의 감퇴, 뇌의 노화로 걸리는 치매나 울병까지도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

 

유전자의 온 오프로 진화

 

뇌는 현재에도 환경이나 마음과 상호작용하면서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사람의 전 유전정보(게놈)와 진판지의 게놈을 비교할 수가 있게 되었다.

거기서 판명된 것은 사람에게는 있는데 진판지에게는 없다는 유전자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과 진판지의 게놈은 어디가 다른가. 그것은 단백질을 코드(code)하는 배열이 아니고 유전자의 온(on) 오프(off)에 관여하는 배열에 있었다.

뇌는 고정적이고 기계적이고 확실히 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었다, 그러나 실제의 뇌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순간에도 우리들 뇌는 변화를 계속하고 있고 새로운 현실을 낳고 있다. 사람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유전자의 온(on), 오프(off)를 바꾸면 일생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일반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뇌 그 자체에는 좋고 나쁨의 구별이 없다. 쓰기에 따라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다. 뇌를 잘 쓰면 생각은 반드시 실현한다.

*code=일반적으로는 암호, 생물학에서는 유전자 암호, 유전자 코드로 핵산의 염기배열을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으로 변환하는 대응 붙임.

 

*무라카미 가츠오(村上和雄),

(193612-=일본 분자생물학자. 츠구바대학(筑波大学)명예교수. 농학박사(교토대학 1963),

1983년에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효소 <사람 레닌((Renin)>의 유전자독해에 성공함. 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나 하버드대학을 누른 쾌거로 일약 주목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