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쁜 사람은 ChatGPT로 ‘서류 작성’을 한다.(1/4)
==그렇다면 똑똑한 사람의 “대단한 활용법”이란?==
AI를 “쓸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인간 쪽의 “사용 방식”에 달려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TT도코모, 후지쓰, KDDI 등을 포함한 600개 이상 기업, 누적 2만 명 이상에게 사고·발상 훈련을 해온 이시이 리키에(石井力重) 씨다.
그 노하우를 AI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 『AI를 사용해 생각하기 위한 모든 기술』이 출간됐다. 전 680페이지, 정가 2700엔의 이른바 ‘둔기책’이지만,
“AI와 이렇게 대화하면 되는 거였구나!”
“가격의 100배 가치는 있다!”
라는 반응도 나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고·발상 분야의 베스트셀러 『생각 도구(考具)』의 저자 가토 마사하루(加藤昌治) 씨도 전면 감수로 참여해,
“이 책을 쓰면 누구나 ‘생각하기’의 천재가 될 수 있다”
라고 강력 추천한 이 책에서, AI의 유용한 활용법을 소개해 보자.
(구성/다이아몬드사·이시이 가즈호)
● ‘효율화’, ‘자동화’만으로는 아깝다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장면은 많지만, 이메일이나 문서 작성 같은 업무 효율화·자동화에만 사용하는 것은 다소 아깝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이른바 ‘머리를 쓰는 작업’에도 AI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대충 질문해서는 질 좋은 답을 얻을 수 없다. 쓸모없는 답변이 돌아올 때는, 대부분 인간 쪽의 질문(프롬프트)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다.
● AI를 활용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생각한다
예를 들어, 과제 해결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포인트를 언어화하고 싶을 때도 AI는 도움이 된다.
이것이 『AI를 사용해 생각하기 위한 모든 기술』에서 소개된 기법 50, 「만족의 향상」이다. 다음이 그 프롬프트다.
〈기법 ‘만족의 향상’ 지시문(프롬프트)〉
어떻게 하면 〈고객의 속성이나 특성 등을 기입〉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 『AI를 사용해 생각하기 위한 모든 기술』(544쪽) 중에서
기법 ‘만족의 향상’은 ‘대상 인물’을 만족시키는 요소나 힌트를 그대로 AI에게 직접 묻는 방식이다.
겉보기에는 비즈니스용 활용법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고객〉은 그대로 ‘자기 자신’으로 바꿔도 된다.
자신의 속성이나 특성을 입력해 AI에게 질문하면,
“나에게 무엇이 만족으로 이어지는가”를 제3자 시점에서 언어화해 주는 것이다.
* 출처=https://diamond.j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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