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과학자
62, 막스 프링크(1858-1947) 이야기 (2/5)
4, 학문과 연구의 시작
플랑크는 아버지의 권유로 필립 폰 졸리(Philipp von Jolly) 교수의 지도 아래 이론물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졸리 교수가 플랑크에게 “이 분야는 이미 연구가 끝난 학문이니 그만두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막스는 이론물리학의 구조를 철저히 이해하기로 결심하고, 관련 연구들을 깊이 공부했으며 빌헬름 폰 베츠(Wilhelm von Bezold) 의 실험물리학 강의에도 참석했다.
그 후 유명한 물리학자 헤르만 폰 헬름홀츠(Hermann von Helmholtz) 를 만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베를린 대학교에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결심했다.
그곳에서 그는 수학자 카를 바이어슈트라스(Karl Weierstrass) 의 강의를 들었으며, 헬름홀츠와 키르히호프(Gustav Kirchhoff) 교수의 연구를 탐구했다.
이어 루돌프 클라우지우스(Rudolf Clausius) 의 열 이론 연구를 접하면서 열역학 연구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되었다.
5, 과학적 업적
21세 때, 막스 플랑크는 열역학 제2법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연구에서 그는 자발적 과정에서는 열이 차가운 물체에서 따뜻한 물체로 옮겨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곧이어 그는 열역학에 관한 새로운 연구를 발표하고, 뮌헨 대학교 물리학부의 조교직을 맡게 된다.
몇 년 후, 플랑크는 킬 대학교와 베를린 대학교의 비상근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점차 국제적으로 학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이후 그는 이론물리학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되었고, 1892년에는 34세의 나이로 정교수가 되었다.
출처=https://ja.kuzminykh.org › 2353-max-pla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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