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청산리 벽계수야
청산 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작자= 황진이(黃眞伊, 생몰연대 미상)-
박연폭포·서경덕과 함께 송도3절(松都三絶)이라 일컬어지는
재색을 겸비한 조선조 중기 최고의 명기이다. 시와 가무에 뛰어남.
* 출전= 진청(珍靑)
* 주제=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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