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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79, 장부로 삼겨나서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5. 02:02

279, 장부로 삼겨나서

 

 

장부로 삼겨나서 입신양명 못할지면

차라리 떨치고 일 없이 늙으리라.

이 밖의 녹녹한 영위에 꺼리길 줄 이시랴.

 

 

* 작자=김유기(金裕器)-

숙종 때 가인.

 

* 출전=진청(珍靑)

 

* 주제=입신양명하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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