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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및 인간관계/생물, 유전

멸종위기종이 100만 종 이상(1/5)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25. 03:15

멸종위기종이 100만종 이상(1/5)

-이름도 붙이기 전에 사라지는 종이 있다.-

 

 

인간의 활동은 여러 가지의 지구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 하나가 <생물다양성의 상실>이다. 곧 지구상의 생물의 종이 <이상한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세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한편 사람(호모 사피엔스) 이외의 많은 종이 절멸에 가까이 가고 있다.

그렇다고 하지만 종의 절멸 순간을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생물다양성의 상실은 매우 실감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해서 생물다양성의 상실을 인식한 것일까. 또 실제로 어느 정도의 심하게 절멸이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현재의 생물다양성의 상실은 <생명사상 최악의 대량 절멸>인 것인가.


절멸 위기에 임박한 100만종

 

생물을 다섯으로 나누는 생각을 5계설이라 한다. 5계는 동물, 식물, , 원생생물, 원핵생물로 된다.(이 중에서 원핵생물을 제외한 4계는 진핵생물이라 하여 묶을 수 있다.)

(동물 약 132만종 중에서는 척추동물이 약60만종, 곤충이외의 무척추동물이 약31만종, 곤충류가 약 9만종이 되고, 식물이 약 29만종, 균이 약 9만종, 원생생물이 약 8만종, 원핵생물이 약 1만종이다.=本川達雄, 谷木榮一 <생물(生物)> 啓林館(2012)에서)

 

인간 활동으로 인하여 많은 생물종이 절멸의 연못으로 내몰리고 있다. 남획, 생식지의 파괴, 분단, 환경오염 등 인간의 가지가지의 활동이 생물에 손상을 주고 있다. 이 사실은 독자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따오기, 황새, 수달, 호랑이, 침팬지, 북극곰----그들은 절멸의 연못으로 내몰리고 있는 생물의 하나이다.

그런데 절멸의 위기에 임박하고 있는 생물(절멸위구종)이 지구상에 몇 종류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적지 않은가. <절멸위구종은 몇 종이나 되는가?> 이 물음에 대한 가장 정학한 답은 IPBES(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정부 간 과학정책 프렛트홈)이 보고하고 있다.

IPBES는 과학과 각국의 정책과의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여 유엔 환경계획의 제안에 따라 설치된 정부 간 조직이다.

20195IPBES는 절멸위구종의 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동식물만 적게 보아도 100만종의 절명위구종이 있는 것 같다. 그 내용은 세계를 놀라게 하여 유명한 과학잡지 <Nature>가 속보를 낼 정도였다. IPBES가 견적한 100만이라는 종의 수는 많은 사람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여서 쉽게 믿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특히 고교에서 생물을 이수한 사람은 이런 경향이 강할는지 모른다.

고교 생물에서는(현재까지 명명된)동식물의 종의 수는 전부 해서 161만 종(동물이 132만 종, 식물이 29만 종)이라고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161만 종중에서 100만 종이 절멸위구종이라고 하면 동식물종 전체의 62% 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절멸위구종의 비율은 참으로 그렇게 높은 것일까. 그러면 IPBES가 절멸위구종이라고 본 그 근거를 소개하고자 한다.

출처=gendai.ismedia.jp>articles

멸종위기종 (endangered species) 또는  절멸위기종 ,  절멸위험종,멸종위기동물  은 개체 수가 적어  멸종 할 위험이 높은  종 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