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현명해지는 사람과 바보가 되는 사람의 결정적 차(2/5)
==하버드대학 BCG의 758명 실험이 나타내는 ‘졸음운전의 위험성’==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더 머리를 쓰는 이유
AI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전문가들은 AI를 **‘답을 내주는 기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AI는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대화 상대’**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전략을 생각하는 상황을 떠올려 봅시다.
초보자의 질문
“매출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전문가의 질문
“우리 회사는 지방 제조업체이고 주요 고객은 중소기업입니다. 지난 3년 동안 매출은 정체 상태이며 경쟁사 A가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강점은 단납기 대응과 다품종 소량 생산이지만 신규 고객 확보가 과제입니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3가지 제안해 주세요. 각 전략에 대해 초기 투자, 기대 효과, 리스크, 실행 기간도 포함해 주세요.”
이 차이는 분명합니다.
AI에 질문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고도의 사고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하버드·BCG 연구가 밝힌 충격적인 개념
“Jagged Frontier(톱니 모양의 프론티어)”
여기서 하나의 연구를 소개하겠습니다.
2023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와튼 스쿨, MIT, 그리고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공동으로 AI의 영향을 조사하는 대규모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논문 제목
“Navigating the Jagged Technological Frontier: Field Experimental Evidence of the Effects of AI on Knowledge Worker Productivity and Quality”
대상: BCG 컨설턴트 758명
결론: AI는 사용 방법과 작업 종류에 따라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고 ‘능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개념이 바로 “Jagged Frontier(톱니 모양의 경계)”입니다.
이는 AI가 잘하는 작업과 못하는 작업의 경계가 매끄러운 선이 아니라 들쭉날쭉하게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한 난이도의 작업이라도
AI가 매우 잘하는 작업
AI가 거의 처리하지 못하는 작업이 뒤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 출처=note
https://note.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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