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247) 9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247) 마치 사마귀의 팔뚝을 성나게 하여 수레에 덤비는 것과 같다. 猶螳螂之怒臂以當車軼. (莊子, 天地) 유당랑지로비이당차질. (장자, 천지) 사마귀가 성이 나서 그 팔뚝을 휘둘러서 큰 수레에 덤비는 것과 같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음을 말한다.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고도 한다. 오늘의 명언 2022.09.04
175.말벌과 뱀 175.말벌과 뱀 말벌이 뱀 머리에 앉아서 죽을 만큼 찔렀다. 뱀은 격통에 괴로워했으나 말벌을 떨어낼 수단이 없었다. 마침 거기에 재목을 잔뜩 실은 마차가 왔다. 뱀은 그 수레바퀴에 머리를 쳐 박고 이렇게 말하였다. “어차피 죽을 것이면 적을 함께 데리고 죽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SlzV_Ufn0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