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속담
5월 2일, 오늘 생각할 속담, (122)
간천(澗泉) naganchun
2025. 5. 2. 02:39
5월 2일, 오늘 생각할 속담, (122)
122, 삼천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 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