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속담
4월 4일, 오늘 생각할 속담(94)
간천(澗泉) naganchun
2025. 4. 4. 19:20
4월 4일, 오늘 생각할 속담(94)
94,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은혜를 끼쳐 준 사람한테 도리어 해를 입힌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