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12월 6일, 오늘 명심할 명언. (341)
간천(澗泉) naganchun
2024. 12. 6. 03:11
12월 6일, 오늘 명심할 명언. (341)
- 341 -
음악의 궁극의 목적은 신의 영광과 영혼의 정화이다.
-바하 -
* 요한 세바스티안 바하(독어 ;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독일의 작고가 올갠이스트. 바로크음악의 중요한 작곡가. 건반악기 연주가.
== 음악은 단순히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즉 신에게 경배하고, 신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과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고, 위로하며, 내면의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