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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위, 아이작 뉴턴(1642-1727)
간천(澗泉) naganchun
2024. 1. 10. 02:48
제42위, 아이작 뉴턴(1642-1727)
아이작 뉴턴(영어 : Sir Isaac Newton、1642-1727). 잉글랜드의 자연철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신학자이다.
주 연구업적은 현재 <뉴턴 역학>이라 칭하는 고전역학이나 미적분법의 창시를 들 수 있다. 물질에 작용하는 힘으로서 만유인력의 사고방식을 제창하고 이것은 천문학을 포함한 고전역학에서 오래 중핵적인 역할을 다하게 되었다. (위키페디아)
<근대과학의 조>라고 말하는 인물이다.
뉴턴이 없었다면 수의 세계의 과학의 발전은 없었는지 모른다고 할 정도의 인물이다.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미적분법> 등을 확립하고 과학의 발전만이 아니라 조폐국의 국장으로서 *뉴턴비가(比價) 및 태환율(兌換率)을 정하는 활약을 하고 이에 의하여 지폐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리, 수학, 천문학, 경제학 등 각각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견을 하고 후세에 끼친 영향도는 이미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고 만일 뉴턴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현재의 사회는 다른 것이 되었을 것이다.
출처=f:id:myworldhistoryblog:20190719171026j:plain
===* 뉴턴 비가 (比價)
1717년 뉴턴은 금과 은의 교환비율을 1대 15.21로 결정했다. 이것을 < 뉴턴비가>라 하는데 그 후의 <금본위제>의 포석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그 배경에는 영국으로서 <통화의 안정>이 긴급과제였던 일이 있었다. 잉글랜드은행은 나폴레옹전쟁으로 금과 은의 교환(태환)을 정지했는데 1821년 5월에 재개하였다.(위키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