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를 연 ChatGPT의 충격
판도라의 상자를 연 ChatGPT의 충격
올해 설날에 일 년의 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제대로 AI를 공부합시다!>라고 용감하게 말했지만, 잠시 동안 연초부터 퍼져가는 "ChatGPT"의 기세에 상당히 기가 밀렸다.
오픈소스 오픈AI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AI인 챗GPT는 지난해부터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지만, 이제 와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자사의 검색엔진 '빙(Bing)'과 웹브라우저 '엣지(Edge)'에 탑재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는 발표로 널리 일반에게 화제가 되었다.
지금까지 AI, 인공 지능, 기계 학습, 심층학습과 같은 용어는 업계 사람들만 사용하는 업계 용어였지만 ChatGPT의 등장으로 일반 신문에서 매일 다루는 주제가 되었다.
전날, 평소와 같이 동네의 메밀국수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노라니 옆 테이블에 있는 3 명의 노인들이 휴대 전화에 어떤 종류의 질문을 입력하고 대답 할 때마다 흥분했다.
ChatGPT는 무섭다. 이러한 놀라운 채택 속도를 감안할 때 올해의 칼럼은 AI를 여러 번 다룰 가능성이 높다.
3개월 후인 2월에 쓴 칼럼을 읽었을 때 주변 환경의 변화에 놀랄 것으로 예상했고, AI 경험의 첫 번째 기록으로 ChatGPT에 집중하기로 했다.
*ChatGPT
ChatGPT는 OpenAI가 2022년 11월에 공개한 인공지능 차트봇이다. OpenAI의 GPT-3페밀리의 언어 모델을 바탕으로 하여 구축되고 있고 교사가 있는 학습과 강화학습의 양쪽의 수법으로 전이 학습되고 있다. 위키페디아.
보잘 것 없던 AI가 전면에 나선다.
매일 스마트 폰과 PC를 사용하는 우리들로서는 AI는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졌다. 우리는 <웹에서 쇼핑 한 후 관련 상품이 이어서 소개되는 것은 어째서인가?>라든지 <점심시간에 조사를 하고 있노라면 현재 위치와 가까운 곳에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소개되곤 하는 것은 어째서인가?> 하나하나 걱정하지 않고 편리함을 우선시하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주최자 측에서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수동적으로(또는 강제적으로) 즐기는 상황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인간에게 AI는 지금까지 보잘 것 없는 존재였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ChatGPT의 등장으로 일반인들이 AI의 능력을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시대가 왔다는 인상이 있다. 이 상황이 출현되는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극히 자연스러운 언어 표현에 대응하고 있어서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에도 높은 인식률로 보기 좋게 대응한다. 텍스트 입력뿐만 아니라 음성 입력도 상당히 정확하게 인식한다.
AI가 문장을 생성하는 경우에는 음성을 포함한 자연언어처리에 있어서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등의 출현 확률에 대해서 추론하여 그들의 관계성을 통합한 결과가 문장으로서 표시되고 <인식>으로 인식된다.
매우 높은 수준의 응답:
업계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 감상을 공유하고 있지만 ChatGPT의 주요 강점은 높은 수준의 응답이다.
미국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논문을 채점하는 교수들이 주된 흥미는 학생들이 논문을 쓸 때 ChatGPT를 사용하는지 알아내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지쳐서 일부는 ChatGPT를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즉, ChatGPT는 상황에 따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얻은 정보를 위에서 말한 고도의 언어 모델을 구사하여 <얼마나 바르다고 생각되는 답>으로서 짜내어 답으로서 다시 나온다.
주최자 측의 AI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
주최자 측은 전 세계의 팽대한 정보를 얼마든지 증설 가능한 거대 용량의 메모리 디바이스에 축적한다. 매일 '학습'하는 AI 하드웨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CPU/GPU나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전용 디바이스의 성능도 나날이 향상하여 회답의 민속함과 정확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있다.
AI 프로그램 알고리즘과 고속 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하드웨어 기술의 비약적인 진화에 의하여 인간의 문자, 음성 등 자연언어에 의한 입력의 인식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져서 사용자는 AI로부터 즉시 반환되는 출력을 수신하면, 마치 식자와 대화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다양한 테스트 경험에 대해 말하는 투고는 연애상담, 철학적 내용에서 끝내는 <나의 일은 어떻게 되는가?>고 하는 반은 진짜처럼 진지한 질문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간에 인간이 AI가 새롭게 신변에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재인식하게 된다.
ChatGPT의 등장으로 금후 가속되는 IT 기업의 움직임
ChatGPT는 원래 개방형 환경에서 시작된 OpenAI를 기반으로 제공되었지만 Microsoft의 막대한 투자가 운명을 통제하고 전체 산업이 갑자기 본격화되었다.
폐쇄형 시스템 윈도우에서 현재의 위치를 확립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AI에 자본을 들인다는 것은 나로서는 시대의 변화상을 상징하는 일이라고 반영된다.
Bing / Edge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검색 브랜드로서 Google보다 훨씬 뒤쳐져있는 Microsoft이지만 주전장을 클라우드로 방향 전환시키는 CEO, Satya Nadella에 의해 Google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된다.
요격하는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창업자인 레리페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을 불러와서 검색 사업의 강화를 꾀하는 결정은 ChatGPT의 출현에 의하여 금후 이 분야가 IT관련의 화제의 중심이 될 것을 예상시킨다.
아마존(Amazon)은 종래부터 음성인식 플렛트홈 알렉사(Alexa)의 기술을 탑재하고 있고 애플(Apple)도 시리(Siri)를 실장하고 있다. 메타(META)도 극히 최근 AI프로그램기업에로의 고도의 언어모델 랄라마(LLaMA)로 바로 발표하여 견제하는 등 ChatGPT의 출현으로 AI비즈니스 가속화의 판도라상자가 열린 인상이 있다. 이 분야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AI용 반도체 플래트홈으로 선행하는 NVIDIA의 칩이 시장에서 모습을 지워버렸다는 보도도 있다.
AI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사회
통상 PC 한 대로 일본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순식간에 텍스트로 적어 내고, 그 텍스트를 2초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영어나 기타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몬스트레이션을 보면 IT 각사가 준비해온 AI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실감하고 금후 이 분야의 비즈니스의 급격한 확대가 쉽게 상상된다.
지금까지 IT기업에 의하여 주도되었던 AI환경이 금후에 많은 분야로 확대될 것은 명백하다. 업계에 있는 우리들은 고도의 언어모델과 고속처리의 반도체 하드웨어의 조합으로 가능해진ChatGPT와 대화할 때에 상대는 <식자>가 아니라 실은 기괴한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기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고, 그 답이 말의 출현확률을 최적화한 단어의 이어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바탕이 되는 데이터 베이스가 하나의 정보의 덩어리어서 인간의 의사결정의 의지할 자리로 하는 <지(知)>가 아니라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다.
금후 이 사실을 항상 의식하여 이 문명의 이기를 적정하게 이용해갈 것을 명심해야 한다. 판도라의 상자는 갓 열렸을 뿐이다.*
필자=요시카와 아소론(吉川明日論)
요시카와 아수론은 1956년에 태어났다. 여러 직업을 가진 후 1986 년 AMD (Advanced Micro Devices) 일본 지사에 합류했다. 마케팅 및 영업 경험이 있다. 그는 AMD에서 24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후 그는 반도체 업계에서 계속 일했지만 2016 년에 은퇴하기로 결정하고 최전선에서 물러났다.
일본어원문=パンドラの箱を開けたChatGPTの衝撃
출처=https://news.mynavi.jp/techplus/article/20230213-25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