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계학습, 심화학습의 다름(2/5)
인공지능, 기계학습, 심화학습의 다름(2/5)
2) 인공지능-기계에 의하여 재현되는 인간의 지능
다마스회의가 행해진 1956년 여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화의를 제안한 AI 선구자들의 꿈은 <대두하고 있는 컴퓨터에 의하여 실현될 이간의 지능과 같은 특징을 가진 복잡한 기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범용형(汎用型/General AI)>--곧 인간의 모든(혹은 그 이상의) 감각과 모든 판단력을 갖추고 인간과 동등하게 생각하는 경이로운 기계로서 우리들이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기계는 여러 가지 영화로(때로는 스타워즈의 <C-3PO>같은 <벗>으로서 때로는 <타미네타> 같은 <적>으로서) 제한 없이 그려졌었다.
<범용AI> 기계가 영화나 사이언스 픽션 소설로서 지금도 등장하는 데에는 더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들을 (적어도 아직은)실현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실현한 일은 <특화AI>(Narrow AI)의 개념에 해당된다. 이것은 특정한 최소 단위에 대하여 인간과 동등(혹은 그 이상)의 처리를 해야 할 수 있는 테크노로지이다.
<특화형 AI>의 예로서는 Pinterest 등의 서비스에서 화상분류나 Facebook에서의 얼굴 인식 같은 것을 들 수가 있다.
이들은 실용화된 <특화형 AI>의 예이고, 이러한 테크노로지는 인간 지능의 특정한 측면을 재현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지능은 어떻게 실현 어디서 오는 것일까? 거기서 이야기는 <기계학습>으로 옮긴다.
출처=미카엘 코플랜드(Michael Copeland) · August 9, 2016
출처=https://blogs.nvidia.co.jp/.../whats-difference-artificial-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