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1)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1)
현재의 농업보다 효율이 좋고 환경부하도 낮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세계에서는 금후 식량난이 일어날 것을 지적하고 있다. 여러 가지 식료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왔다. 그리고 <미생물>에서도 태양광발전을 활용하여 매우 효율적으로 프로테인(protein/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미생물로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만든다.
미생물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함으로써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소라 파넬에서 전력과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미생물의 연료를 만들고 그것을 써서 미생물을 바이오리액터bioreactor/생물반응기) 통으로 배양하여 건조한 프로테인. 파우다로 가공하는 것이라 한다. 그러면 단백질의 양은 대두 등의 작물의 10배 이상이나 된다는 연구결과가 새롭게 발표되었다.
===*바이오리액터(bioreactor/생물반응기)
생물반응기는 생물학적인 활성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학적으로 제작 및 설계 된 기계장치를 말한다. 말하자면, 생물반응기란 생물체에서 추출한 유기물, 혹은 생화학적으로 활성화된 물질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용기와 같은 것이다. 이 과정은 호기성 혹은 혐기성일 수 있다. 위키백과===
이 시스템은 환경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연구자는 말한다. 이것은 대량의 기후변동 가스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축산업과는 대조적이다. 토지. 물. 비료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태양광이 강하고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는 지역만이 아니라 어디서나 생산된다.
식료안전보장은 금후 10 년간에 인류로서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현재 이미 약 8억 명의 영양부족상태에 있는 한편 세계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다시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높아서 농업용지의 사용에 대해서도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
또 기후위기의 대응으로서 동식물식품이나 유제품의 생산에서 생기는 온실효과가스의 배출량을 삭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빵, 야쿠르트, 맥주, 인공육인 퀀(Quorn) 등 일반적인 식품의 제조에는 이미 미생물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미생물로 만든 단백질원을 섭취하도록 이행시키는 것은 어렵고 그러한 식품은 영양적으로 불안전할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연구자도 있다.(계속됨)
일본어원문=「微生物」がつくりだす“未来の食料” 現在の農業より効率がよく、環境負荷も低い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ea45a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