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야기/일본 이야기

중국이 획책하는 일본점령계획의 공포

간천(澗泉) naganchun 2020. 10. 12. 14:33

중국이 획책하는 일본점령계획의 공포

--<차이나단지>는 그 교두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나아지지 않는 일본인데 정부는 감염원이라 하는 중국이나 아시아 주변국의 비즈니스맨을 비롯하여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것도 재개할 움직임이 보인다. 그런 일본에서 살금살금 중국인에 의한 <침략>이 시작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은 노루마가 <다크니스 메일매가진( mail magazine)>의 저자 작가인 스스키게이세이(鈴木傾城)이다. 도심주변의 단지에서 북해도의 광대한 수원지까지가 중국인에 의하여 매점되고 있는 현실을 소개하면서 저 모택동에 의한 <전략>의 무서움을 자각하라는 위기감이 없는 일본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여기서는 기사의 일부만을 소개한다.==

 

모택동의 전략,

 

--모래를 뿌리듯이 중국인을 일본에 뿌려서 침략하고 속국화하라--

 

침략이란 외부로부터 군대를 수반하여 대대적으로 군사 침공하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최초에는 평화적으로, 조용하게, 합법적으로, 해롭지 않게, 들어와서 점점 수를 증가시키고 건물을 단지를 지역을 침략해 버린다는 방법도 있다.

최근 수년 당연한 것처럼 <차이나단지>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차이나 단지라 하는 것은 요컨대 중국인이 많이 정착한 단지이다.

일본인보다 중국인의 존재가 커져서 일본인이 쫓겨나게 되어 중국인이 보다 유입되어 단지전체가 <중국>에 뺏기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시바소노단지(芝園團地/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埼玉県川口市는 그런 차이나단지의 대표로서 알려지고 있는데 이 단지의 중국인 비율은 이미 50%가 넘고 있다. 단지 내의 수십 건의 점포도 중국인을 위한 점포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차이나단지>가 되어버린 것은 이 시바소노단지만이 아니다.

 

도키와다이라(常盤平団地/千葉県松戸市

다카스(高洲団地/千葉県千葉市

마미즈카(馬見塚市営住宅/長野県駒根市

현영 혼조오지마(県営本庄小島住宅/埼玉県本庄市

히가시아고(東安居団地/福井県福井市

가토마(門真団地/大阪府門真市

고오노이케(鴻池住宅/大阪府東大阪市

이나다(稲田住宅/大阪府東大阪市

 

이러한 중국인 거주는 별로 위법한 것도 아니다. 그들은 합법적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침략하려고도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런 <()>은 이윽고 <()>이 되고 <()>이 된다.

 

매수당하고 있는 일본의 토지

 

일본인은 1평방미터마저도 중국의 토지를 살 수가 없는데 중국인은 점점 일본 토지를 계속 사들이고 있다.

북해도에서는 중국이나 외국자본에 의하여 도쿄돔의 515개분의 수원지가 팔리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로 되어있다. 15000 핵터의 토지는 이미 일본 것이 아니다.

다모가미도시오(田母神俊雄) 씨는 <중국인이 북해도에 가지고 있는 토지면적은 시즈오카(静岡)를 넘는다.>고 말하고 있다.

전 북해도의회의원인 고노데라마사루(小野寺まさる) 씨는 <안전보장 상 문제가 있는 공항 인접지가 중국에서 마음대로 팔고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고쿠(中國)나 시고쿠(四國)에서도 삼림 매수를 획책하고 있다.

니가타(新潟)에서도 중국이 니가타중심부의 민유지 5000평을 총영사관으로 하려고 움직이고 있어서 시민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줄곧 이면에서 획책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나고야(名古屋)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케부쿠로(池袋)에서는 중국인이 제 맘대로 차이나타운 구상을 내놓았는데 지역주민이나 상가의 반대운동에 좌절당했다. 같은 일은 오사카의 니시나리구(大阪 西成区)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합법적인 움직임이 있고 일본이 약해지면 거기를 점거하여 점점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된다. 티벳은 어떻게 되었는가. 위글은 어떻게 되었는가. 몽골은 어떻게 되었는가. 홍콩은 어떻게 되었는가.

중국은 항상 팽창주의이고 침략주의이다. 합법적인 움직임은 이윽고 큰 물결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침략으로 바뀌어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일아 두어야 할 것은 일단 중국에 침략당하면 거기에는 지독한 지옥이 출현한다는 것이다. 탄압과 정화와 약탈은 사정이 없다. 중국에 자비나 공존이라는 것은 없다, 철저살육, 철저파괴, 철저수탈이 있을 뿐이다. 침략당한 민족은 정화되고 멸망당하는 것이다. 일본은 지금 그 표적이 되고 있다.

출처=www.mag2.com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