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고전/삼자경
79, 형팔세-
간천(澗泉) naganchun
2012. 4. 22. 04:22
79,瑩八歳,能咏詩,泌七歳,能賦棋,
(형팔세, 능영시, 필칠세, 능부기,
彼穎悟,人稱奇,爾幼學,當效之.
피영오, 인칭기, 이유학, 당효지)
북위의 조형(祖瑩)은 8세에 이미 시를 독송(讀誦)할 수가 있었다.
당나라 이필(李泌)은 7세에 바둑에 관한 제목의 부(賦)를 읊을 수 있었다.
이들 두 사람의 총명하고 학문을 좋아함을 사람들은 놀라고 칭찬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이 두 사람을 본받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