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고전/삼자경
72, 조중령-
간천(澗泉) naganchun
2012. 4. 3. 05:03
72,趙中令,讀魯論,彼既仕,學且勤.
(조중령, 독노론, 피기사, 학차근)
북송의 재상 조중령(趙中令) 조보(趙普)는 논어를 애독하여 곁에 두었다.
고위인 재상이 되어도 초심을 잊지 않고 여전히 부지런히 읽었다.